가게를 닫는 데도 지원금이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재기지원이 그것이고, 안쪽에 희망리턴패키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름이 낯설어도 금액은 구체적입니다. 재취업 쪽은 취업 활동을 하면 40만 원, 취업에 성공하면 60만 원을 두 번에 나눠 줍니다. 재창업 쪽은 사업화자금 최대 2,000만 원입니다.

희망리턴패키지 네 갈래의 지원 내용과 금액 · 자료 보조금24·중소벤처기업부 · 2026.10.18 기준
한눈에 보기
| 제도명 | 소상공인 재기지원 (희망리턴패키지 +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
|---|---|
| 소관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재도약과 |
| 접수·운영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재기지원실 |
| 대상 | 경영위기 또는 폐업(예정) 소상공인 |
| 전직장려수당 | 취업활동 40만 원 + 취업성공 60만 원 |
| 재창업 사업화 | 최대 2,000만 원 (지원금만큼 자부담) |
| 신청기한 | 사업공고에 따름 — 공고별로 다릅니다 |
| 신청 | 온라인 (희망리턴패키지 누리집) |
근거 법령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12조의7, 제21조입니다. 한시 사업이 아니라 법에 근거를 둔 상시 제도이고, 세부 공고가 해마다 다시 나옵니다.
희망리턴패키지는 네 갈래입니다
하나의 사업 이름이지만 안에서 네 방향으로 갈립니다. 어느 갈래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받는 것이 완전히 다릅니다.
| 갈래 | 받는 것 |
|---|---|
| 경영개선지원 | 경영진단을 받고, 결과에 따라 교육·사업화·폐업 중 후속 사업으로 연결 |
| 원스톱폐업지원 | 사업정리 컨설팅 · 점포철거지원 · 법률자문 · 채무조정 |
| 재취업지원 | 재취업교육 · 기업수요 연계 특화교육 · 전직장려수당 |
| 재창업지원 | 업종별 재창업교육 · 업종 전환 · 사업화자금 최대 2,000만 원 |
출발점이 경영진단입니다. 아직 영업 중이지만 어려운 상태라면 경영개선지원으로 들어가 진단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버티는 쪽(교육·사업화)과 닫는 쪽(폐업)으로 갈립니다. 「폐업 지원금」만 보고 들어오면 이 갈래를 놓칩니다.
재창업지원의 업종 전환은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원문에 헬스·뷰티케어, 친환경, 레저·문화, 애견·시니어 산업이 성장 업종으로 예시돼 있습니다. 같은 업종으로 다시 여는 것보다 이쪽으로 옮기는 설계를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전직장려수당은 40만 원과 60만 원으로 쪼개져 있습니다
검색이 가장 많이 걸리는 항목입니다. 한 번에 100만 원이 아니라 두 단계로 나뉩니다.
| 1단계 — 취업활동 | 40만 원 |
|---|---|
| 2단계 — 취업성공 | 60만 원 |
| 합계 | 100만 원 |
구조를 보면 설계 의도가 읽힙니다. 움직이기 시작한 단계에서 먼저 40만 원을 주고, 실제로 취업이 됐을 때 더 큰 60만 원을 줍니다. 구직 활동만 하고 멈추면 60만 원은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직장려수당 1차」, 「전직장려수당 2차」로 나뉘어 검색되는 것이고, 지급 시점도 두 번입니다. 1차를 받고 나서 취업 확인까지 간 사람만 2차를 받습니다.
이 글은 지급일을 적지 않았습니다. 신청 후 며칠에 입금되는지는 공고와 처리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문에 날짜가 없어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입금 시점이 궁금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재기지원실(042-363-7701)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점포철거비는 발표 시점마다 금액이 달랐습니다
검색 상위에 금액이 여러 가지로 돌아다닙니다. 250만 원, 400만 원, 600만 원이 섞여 있습니다. 어느 하나가 틀린 것이 아니라 시점이 다릅니다.
이 가운데 정부 발표로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두 개입니다. 날짜순으로 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 발표 | 점포철거비 |
|---|---|
| 2025년 5월 28일 | 최대 400만 원 · 1만 개 사 추가 지원 (총 4만 개 사) |
| 2025년 7월 30일 | 최대 600만 원으로 확대 (기존 400만 원) |
7월 발표에는 적용 시점까지 적혀 있습니다. 제2회 추경예산 시행일인 7월 1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이 확대된 금액의 대상입니다. 그 전에 폐업했다면 당시 기준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점포철거비 얼마」라는 질문의 정확한 답은 폐업일이 언제냐입니다. 2차 정리글이 날짜 없이 금액만 적어 두면, 그 글이 어느 시점을 말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250만 원은 이 글에서 날짜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400만 원보다 앞선 기준으로 보이지만 정부 발표에서 근거를 찾지 못해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금액을 「과거 기준」이라고 단정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2026년 공고의 금액은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해마다 원스톱폐업지원 공고를 다시 내고 그때 단가와 상한을 고정하는데, 그 공고문 원문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신청 전에 공고문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재창업 사업화는 자부담이 같은 액수입니다
최대 2,000만 원이라는 금액에는 조건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원문 표현이 「지원금만큼 자부담」입니다.
즉 2,000만 원을 받으려면 본인도 2,000만 원을 넣어야 하고, 사업 규모는 4,000만 원이 됩니다. 폐업 직후에 현금이 없는 상태라면 상한 금액을 그대로 받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받을 수 있는 최대액이 아니라 쓸 수 있는 최대액을 먼저 계산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2025년 5월 추가 공고에는 모집 규모도 적혔습니다. 재기사업화 250개 사를 모집하면서 빅데이터 기반 경영진단과 전담전문가 1:1 멘토링 10회를 함께 붙였고, 사업화자금은 최대 2,000만 원이었습니다.
그 공고에는 갈래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정보가 등록된 소상공인을 따로 100개 사 모집해 사업화자금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금액이 절반인 대신 다른 것이 붙습니다 — 사업을 이수해 재창업에 성공하면 수료증을 새출발기금에 제출해 등록된 공공정보를 즉시 해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쪽이 금액보다 클 수 있습니다. 채무조정 정보가 등록돼 있으면 금융 거래에서 계속 걸립니다. 1,000만 원과 공공정보 해제를 묶어 둔 설계라, 2,000만 원짜리보다 유리한 경우가 생깁니다. 두 갈래를 금액만으로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다만 위 조건은 2025년 5월 공고 기준이고, 같은 조건이 다시 나오는지는 해당 연도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영업자도 고용보험에 들 수 있고, 보험료를 돌려받습니다
소상공인 재기지원의 나머지 절반이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입니다. 폐업 전에 가입해 두는 쪽이고, 이게 있으면 폐업 후에 실업급여를 받을 길이 열립니다.
보험료는 지자체가 일부를 돌려줍니다. 지역마다 비율과 기간이 다릅니다.
| 지역 | 지원 비율 | 지원 기간 |
|---|---|---|
| 서울 | 월 납입 보험료의 20% 환급 | 최대 5년 |
| 대구 | 월 납입 보험료의 10~40% (등급별) | 최대 3년 (36개월), 분기별 환급 |
서울은 신청일이 속한 연도의 1월 납부 분부터 소급해 지원합니다. 연중에 신청해도 그 해 처음부터 계산해 준다는 뜻이라, 올해 안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만 예산 범위가 595,484천 원 이내로 정해져 있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대구는 비율이 10~40%로 폭이 큽니다. 가입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등급이 낮은 쪽, 즉 보험료를 적게 내는 영세 사업자에게 비율이 더 높게 설계돼 있습니다.
두 지역만 예로 든 것은 보조금24에 등록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이 이 두 건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지역은 지자체 홈페이지를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용보증재단이 창구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직장려수당은 얼마를 언제 받나요
취업 활동 단계에서 40만 원, 취업에 성공했을 때 60만 원으로 두 번에 나눠 지급되고 합계 100만 원입니다. 지급 날짜는 공고와 처리 상황에 따라 달라 이 글에서는 적지 않았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재기지원실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점포철거비는 최대 얼마인가요
폐업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2025년 5월 28일 발표분은 최대 400만 원이었고, 2025년 7월 30일 발표로 최대 600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확대분은 제2회 추경예산 시행일인 7월 11일 이후 폐업자에게 적용됩니다. 해당 연도 공고문에서 단가와 상한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직 폐업하지 않았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됩니다. 지원 대상이 경영위기 또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입니다. 폐업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영개선지원으로 들어가 경영진단을 받고, 결과에 따라 교육·사업화·폐업 중 후속 사업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재창업 지원금 2,000만 원을 그대로 받을 수 있나요
지원금만큼 본인 부담이 붙습니다. 원문 표현이 「최대 2천만 원, 지원금만큼 자부담」입니다. 2,000만 원을 받으면 본인도 2,000만 원을 넣어야 하므로 실제 사업 규모는 4,000만 원이 됩니다.
자영업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해 둔 경우에 한해 길이 열립니다. 이 글은 보험료 지원 제도(서울 20% 최대 5년, 대구 10~40% 최대 3년)까지만 다뤘고, 실업급여 수급 요건과 금액은 고용보험 제도 쪽이라 적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희망리턴패키지는 신청서·동의서·사업자등록증(또는 폐업사실증명원) 등이고 세부는 사업별 공고를 따릅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은 가입신청서 등이 필요하며, 서울의 경우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최근 3개년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함께 요구합니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의 소상공인확인서가 있으면 일부 필수 서류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숫자를 어떻게 확인했나
① 금액의 출처를 갈라 썼습니다
- 전직장려수당 40만 원 + 60만 원, 재창업 사업화 최대 2,000만 원, 네 갈래의 지원 내용, 근거 법령 — 보조금24에 등록된 「소상공인 재기지원」 원문(수정일시 2026년 8월 14일, 소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재도약과)
- 점포철거비 400만 원·600만 원과 적용 시점, 재기사업화 250개 사·새출발기금 연계 100개 사·추경 494억 원 — 중소벤처기업부 발표를 전한 정책브리핑 기사 두 건(2025년 5월 28일, 2025년 7월 30일)
-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비율·기간·예산 — 보조금24에 등록된 서울특별시·대구시 사업 원문
② 금액이 세 가지로 돌아다니는 이유를 날짜로 풀었습니다
점포철거비를 250만 원·400만 원·600만 원으로 적은 글이 동시에 검색 상위에 있습니다. 서로 모순처럼 보이지만 정부 발표를 날짜순으로 놓으면 같은 제도의 서로 다른 시점이었습니다. 2025년 7월 발표문이 「최대 600만 원(기존 400만 원)」이라고 변경 전 금액을 함께 적어 둔 것이 결정적인 근거였습니다.
2차 출처끼리 일치해도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과거 발표값이 복제된 것일 수 있고, 이 제도가 그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③ 적지 않은 것
- 2026년 공고의 점포철거비 단가와 상한 — 공단 공고문 원문을 받지 못했습니다. 3.3㎡당 단가를 적은 2차 자료가 있었지만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해 뺐습니다
- 폐업지원금의 지급 금액 — 「폐업 지원금 50만 원」, 「600만 원」 같은 표현이 검색어로 돌아다니지만, 그것이 점포철거비인지 다른 지자체 사업인지 구분되는 1차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 지급일·입금 시점 — 원문에 날짜가 없습니다. 「며칠 걸린다」를 쓰지 않았습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국취연계)의 구체적 요건 — 꼬리질의에 자주 뜨지만 두 제도를 잇는 공식 안내를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의 모집 규모 — 250개 사·100개 사·4만 개 사는 모두 2025년 공고 기준입니다. 올해 규모로 쓰지 않았습니다
- 서울·대구 외 지역의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 보조금24 등록분이 두 건뿐입니다. 없는 지역을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 채무조정·법률자문의 구체적 내용 — 사안마다 달라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원스톱폐업지원에 포함된다는 사실까지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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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월 60~100만원 6개월 — 재취업 기간의 소득 지원
- 긴급복지지원 생계비 4인 199만원, 위기사유 전체 목록 — 휴업·폐업이 위기사유에 들어 있습니다
· 정부24 보조금24 — 소상공인 재기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재도약과 / 네 갈래 지원 내용, 전직장려수당 40만 원+60만 원, 재창업 사업화 최대 2천만 원, 근거 법령. 수정일시 2026. 8. 14.)
· 정책브리핑 — 폐업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 점포 철거비 최대 600만 원 지원 (2025. 7. 30. / 400만 원 → 600만 원 확대, 7월 11일 이후 폐업자 적용)
· 정책브리핑 — 폐업부터 재창업까지,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추가 지원 공고 (2025. 5. 28. / 점포철거비 최대 400만 원·1만 개 사 추가, 재기사업화 250개 사, 새출발기금 연계 100개 사·최대 1,000만 원, 추경 494억 원)
· 보조금24 — 서울특별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 대구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사업
· 신청: 희망리턴패키지 누리집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재기지원실 042-363-7701
· 근거 법령: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제12조의7·제21조
점포철거비의 3.3㎡당 단가와 2026년 공고 상한은 공고문 원문을 확보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모집 규모 250개 사·100개 사·4만 개 사는 2025년 공고 기준입니다. 공공데이터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에 따라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