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 복지/중장년·노후

노인일자리 활동비 월 29만원, 115만 2천 개

제이베네핏 2026. 10. 16. 22:00

노인일자리는 2026년에 115만 2,000개가 공급됐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공익활동은 월 30시간 이상 활동에 활동비 월 29만 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는 아무 때나 신청해서 바로 시작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공식 안내에는 "상시신청"으로 적혀 있지만, 실제 선발은 연말에 한 번 몰려 있습니다. 그 구조부터 정리했습니다.

 

노인일자리 유형별 참여 자격과 공익활동 활동비

노인일자리 유형별 참여 자격과 공익활동 활동비 · 자료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 2026.10.16 기준

노인일자리 핵심만

2026년 규모 115만 2,000개 (역대 최대)
공익활동 자격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역량활용 · 민간형 60세 이상
공익활동 활동비 월 29만 원
활동 시간 월 30시간 이상 (일 3시간 이내)
활동 기간 평균 11개월
신청 행정복지센터 · 수행기관 방문 · 노인일자리 여기(온라인)

유형이 네 갈래입니다

"노인일자리"는 하나의 사업이 아닙니다. 성격이 다른 네 갈래가 한 이름 아래 묶여 있고, 자격과 보수 구조가 전부 다릅니다.

유형 참여 자격 성격
노인공익활동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봉사활동. 노노케어, 학교급식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 65세 이상
(일부 유형 60세 이상)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역량활용
선도모델
65세 이상 외부 자원을 활용한 신노년세대 맞춤형 일자리
민간형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 · 취업지원 · 현장실습훈련 · 노인친화기업

나이 기준이 유형마다 다릅니다. 공익활동은 65세 이상이면서 기초연금을 받고 있어야 하고, 민간형은 60세 이상이면 됩니다. 60대 초반이신 분이 "노인일자리는 65세부터"라고 알고 신청을 안 하는 경우가 여기서 나옵니다.

민간형은 네 갈래로 또 나뉩니다

  • 공동체사업단 — 노인 일자리 사업단이 제조·판매 등 수익 활동을 하고 그 수익을 나누는 구조
  • 취업지원사업 — 민간 업체 등 수요처에 파견
  • 현장실습훈련지원사업 — 민간기업 인턴 기회 제공 후 계속고용 지원
  • 노인친화기업(고령자친화기업) — 노인을 10~20인 이상 고용하는 기업의 설립 등을 지원

공익활동 — 가장 많은 사람이 하는 쪽

네 유형 중 참여자가 가장 많은 쪽입니다. 조건이 공개돼 있어 금액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 내용
자격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
활동 시간 월 30시간 이상, 일 3시간 이내
활동 기간 평균 11개월 (지자체 여건에 따라 탄력 운영)
활동비 월 29만 원
예산 기준 활동비 29만 원 × 11개월 + 부대경비 연 18만 원 = 연 337만 원

활동비만 따지면 29만 원 × 11개월 = 319만 원입니다. 여기에 부대경비 18만 원을 더한 337만 원이 1인당 예산 기준입니다. 부대경비는 활동에 드는 비용이라 현금으로 받는 돈과 다릅니다.

대기자가 없으면 나이 기준이 내려갑니다. 해당 대기자가 없을 경우 60~64세 차상위계층이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로당 배식 지원은 대기자가 없으면 60세 이상 적합자를 선발할 수 있습니다. 65세가 안 됐다고 미리 포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익활동은 어떤 일을 하나

유형 세부 활동
노노케어 취약노인 정서지원 · 활동지원
취약계층 지원 장애인 봉사, 취약가정 봉사, 청소년 선도, 생활시설 이용자 지원
공공시설 봉사 학교급식 지원, 스쿨존 교통지원, CCTV 상시관제, 보육시설·지역아동센터·도서관 봉사, 경로당 배식
경륜전수 활동 건강체조·취미생활 지도, 문화공연, 체험활동 지원

일 3시간 이내, 월 30시간이라는 조건을 보면 하루 종일 하는 일이 아닙니다. 주 2~3회 오전만 활동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생활 리듬을 크게 바꾸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입니다.

"상시신청"이지만 선발은 연말에 몰립니다

공식 안내의 신청기한은 상시신청입니다. 그런데 2026년도 사업의 실제 모집은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모집 기간 2025년 11월 28일 ~ 12월 26일
선발 방식 소득 수준 · 활동 역량 ·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
결과 통보 2025년 12월 중순 ~ 2026년 1월 초, 접수 기관에서 개별 통보

즉 한 해 사업의 참여자를 전년도 연말에 거의 다 뽑습니다. "상시신청"은 접수창구가 항상 열려 있다는 뜻이지, 아무 때나 신청해도 곧 시작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중간에 들어가려면 결원이 생기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2027년도 모집 공고는 2026년 10월 16일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6년도 모집이 전년 11월 말에 시작됐으므로 비슷한 시기를 예상할 수 있지만, 지자체 여건에 따라 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공고가 나오기 전에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먼저 확인해 두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공익활동은 기초연금 수급이 자격 요건이기 때문입니다.

기초연금과 묶여 있습니다

공익활동의 자격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라는 점이 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기초연금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공익활동 자격 자체가 없습니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가 받는 제도입니다. 대상이 넓은데도 신청을 안 해 둔 경우가 있고, 그러면 노인일자리까지 함께 막힙니다. 순서가 기초연금 → 공익활동입니다.

선발이 고득점자순이라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소득 수준이 선발기준에 들어가므로, 소득이 낮은 쪽이 유리하게 설계돼 있습니다.

신청

방문 주소지 시·군·구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등 수행기관
온라인 노인일자리 여기 (www.seniorro.or.kr)
상담 노인일자리 대표전화 1544-3388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구비서류 공식 안내상 해당 없음
소관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근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1544-3388은 발신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연결되는 번호입니다. 어느 기관에 접수해야 하는지 모를 때 쓰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얼마인가요?

공익활동은 월 29만 원입니다. 월 30시간 이상, 일 3시간 이내 활동이 기준이고 활동 기간은 평균 11개월입니다. 활동비만 합하면 연 319만 원이고, 여기에 부대경비 연 18만 원을 더한 337만 원이 1인당 예산 기준입니다. 역량활용사업과 민간형은 보수 체계가 달라 공식 안내에 금액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65세가 안 됐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민간형(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현장실습훈련)은 60세 이상이면 됩니다. 역량활용사업도 일부 유형은 60세 이상입니다. 공익활동은 원칙적으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지만, 해당 대기자가 없으면 60~64세 차상위계층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을 안 받으면 참여가 안 되나요?

공익활동은 기초연금 수급이 자격 요건이라 참여가 어렵습니다. 다만 민간형과 역량활용사업은 기초연금 수급이 요건으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공익활동을 생각하신다면 기초연금 신청을 먼저 하시는 순서가 맞습니다.

상시신청이면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접수는 가능하지만 바로 시작되지는 않습니다. 2026년도 사업의 참여자 모집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였고, 결과는 12월 중순부터 1월 초에 통보됐습니다. 한 해 참여자를 전년도 연말에 선발하는 구조이므로, 연중에 신청하면 결원을 기다리게 됩니다.

선발 기준은 무엇인가요?

소득 수준, 활동 역량, 경력 등을 담은 유형별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합니다. 소득 수준이 기준에 포함되므로 소득이 낮은 쪽이 유리한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배점은 유형과 지자체에 따라 다릅니다.

활동비 외에 다른 지원과 겹칠 수 있나요?

노인일자리는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므로 기초연금과 함께 받습니다. 다른 복지 제도와의 중복 여부는 각 제도의 소득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생계급여 등 급여를 받고 계시면 주민센터에 소득 반영 여부를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첫째, 나이 기준이 유형마다 다릅니다. 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민간형은 60세 이상입니다.

둘째, 공익활동 활동비는 월 29만 원이고 월 30시간 이상·일 3시간 이내로 평균 11개월 활동합니다.

셋째, "상시신청"이어도 선발은 전년도 연말에 몰립니다. 2026년도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모집했습니다. 그전에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정리해 두는 것이 실질적인 준비입니다.

이 글의 숫자를 어떻게 확인했나

세 출처를 나눠 썼습니다. 유형 구성과 자격·신청 경로는 정부24에 등록된 보건복지부 원문(2026년 9월 10일 수정), 2026년 공급 규모와 모집 기간·선발 방식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공익활동의 활동비·활동시간·기간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업 안내입니다.

① 금액은 공익활동만 적었습니다

정부24 원문에는 금액이 한 건도 없습니다. 유형과 자격, 신청 방법만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은 사업을 수행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안내에서 가져왔고, 공익활동 외의 유형은 금액을 적지 않았습니다. 역량활용사업과 민간형은 보수 구조가 다르고 공개된 금액을 찾지 못했습니다.

② 연 337만 원은 받는 돈이 아닙니다

337만 원은 1인당 예산 기준입니다. 활동비 29만 원 × 11개월 = 319만 원에 부대경비 연 18만 원을 더한 값이고, 곱셈과 덧셈이 맞는지 확인했습니다. 부대경비는 활동에 드는 비용이라 현금으로 손에 들어오는 금액과 다릅니다. 이 차이를 본문에 명시했습니다.

③ 2027년도 일정을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도 모집이 전년 11월 28일에 시작됐다는 사실만 적고, 2027년도 모집 일정은 적지 않았습니다. 작성일 기준으로 공고가 확인되지 않았고, 한 해의 사례로 다음 해 날짜를 단정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가 "상시신청"이라는 점과 실제 모집이 연말에 몰린다는 점을 함께 적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④ 적지 않은 것

  • 유형별 일자리 개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는 총계 115만 2,000개만 있고 유형별 내역이 없습니다. 공익활동 몫을 적은 2차 자료가 있으나 보도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뺐습니다
  • 역량활용사업·민간형의 보수 — 공개 금액을 찾지 못했습니다
  • 지자체별 모집 일정 — "지자체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표기만 있어 지역별 날짜를 적지 않았습니다
  • 다른 복지급여와의 소득 반영 방식 — 공식 안내에 기재가 없어 확인 경로만 안내했습니다
  • 추가모집 가능성 — 사례로 언급되는 내용이 있으나 공식 자료에 없어 쓰지 않았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본 글은 2026년 10월 16일 기준으로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활동비와 모집 일정은 연도·지자체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청 전 아래 공식 출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부24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 정보, 보건복지부 등록분 · 2026. 9. 10. 수정) — 유형·자격·신청 경로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세요 (2026년도 공급 규모 115만 2,000개, 모집 기간, 선발 방식)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노인공익활동사업 (활동비 월 29만 원, 월 30시간·일 3시간, 평균 11개월, 예산 기준 337만 원)
· 노인일자리 여기 — 온라인 신청 · 노인일자리 대표전화 1544-3388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소관: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 근거 법령: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유형별 일자리 개수와 공익활동 외 유형의 보수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공공데이터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에 따라 이용했습니다.